부동산 경매로 순자산 30억을 만든 직장인

1. 순자산 30억을 만든 직장인

유튜브 김짠부 재테크님의 [92년생 직장인이 순자산 30억을 만들며 느낀 것들 (feat. 부자되는 세상)] 영상을 소개하고 정리하는 글입니다. 영상의 주인공은 92년생의 젊은 자산가인 여성분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현재 그녀의 자산규모는 모든 것을 포함하여 30억 원정도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최근에 사업을 시작했고, 건물 월세를 받은 돈을 포함하여 월 2천만 원 정도의 현금흐름이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원래부터 부유한 환경에서 자랐는지 궁금해 하지만, 그녀는 어렸을 때 가난한 환경에서 자랐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어렸을 적 부모님이 이혼을 하여 오직 어머님하고만 살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처음 직장을 다녔을 때, 저축보다는 월급을 많이 소비하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래를 생각했을 때, 이렇게 살면 안 되겠다고 깨달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무료특강을 자주 나가고 많은 경제 책을 읽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투자에 관심이 생겼고 월급을 모아 투자를 시작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투자하기에 큰돈은 아니지만, 적은 돈으로도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것에 흥미를 느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특히 그녀는 부동산 경매를 통해 많은 돈을 벌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큰 수익이 나지 않았지만, 3년 차 부터 가파른 상승을 하여 많은 돈을 벌기 시작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경매

2. 모임에 들어가야 한다.

3년 차부터 가파른 성장을 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자신을 경제공부 모임에 항상 참석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직장인이 돈을 벌기 위해서는 회사를 열심히 다니는 방법도 있지만, 더욱더 큰 수익을 얻기 위해서는 돈을 벌고 싶은 목적이 있는 모임에 참석하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같은 목표를 가진 모임에 들어간다면, 목표를 위해 평상시에도 계속해서 생각을 하고, 그 분야에 대해서 더욱더 전문가가 될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똑같은 의미로, 돈을 벌고 싶다면 돈을 벌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있는 모임에 들어가는 것이 좋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경제 공부 모임에서 부동산 경매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부동산 경매를 더욱더 집중적으로 공부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작은 수익을 얻어도 성취감과 경험치를 쌓기 위해 계속해서 부동산 경매를 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쌓인 경험치는 나중에 더욱더 큰 자산을 얻게 해주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부자들이 명품에 관심이 없는 것처럼 그녀 또한 명품에도 관심이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이전에는 부자가 되면 많은 명품을 구매 하려 했지만, 순자산이 30억이 되는 지금은 명품을 구입할 생각이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명품으로 나의 가치를 만드는 것보다는, 훨씬 더 큰 가치가 있는 자산에 투자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경매를 하면서 그녀는 돈에 대해서 더욱더 알게 되었고, 소비를 절제하는 행동을 하게 되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전보다는 수입이 늘어났지만, 명품을 사는 것보다는 가족들과 여행을 하는 것이 훨씬 더 큰 만족감을 느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명품을 사는 것보다 훨씬 더 좋은 경험과 가치를 사는 같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3. 과거로 돌아가도 경매를 할 것이다.

영상의 주인공에게 다시 과거로 돌아가 부동산 경매를 할 것이냐고 물었을 때, 그녀는 무조건 할 것이라고 대답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금은 부동산의 가격이 너무 높은 상태여서 수익을 못 얻을 것이라고 말하지만, 아직도 좋은 가격의 매물들이 나오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 시점에 부동산 경매를 한다면 더욱더 공부해야 할 것들이 많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예전과 다르게 새로운 부동산 정책들이 생겨 알아야 할 것들이 많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녀가 처음으로 부동산 경매를 했을 때도 새로운 정책들이 많이 나왔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좌절하고 투자를 하지 않는다고 하면 인생은 절대로 달라지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끊임없이 방법을 찾고, 실패하는 사람들은 계속해서 핑계를 찾는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부동산 경매라는 단어를 들으면 엄청나게 어렵게 느끼지만, 막상 시작을 하면 어렵지 않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위에서 말한 것 처럼 모임에 나가 처음으로 부동산 경매를 하는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 정보를 더 들을 수 있고 남들이 실행하는 모습을 보고 자신감을 가진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끊임없이 투자할 수 있게 되고, 어느 순간 투자의 방향이 보인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나를 빠르게 바꿀 수 있는 방법은, 나를 바꾸려고 하려기 보다는 주변을 바꾸는 것이 더욱더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젊은 나이에 순자산 30억 원을 만들 수 있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