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2시간 부업으로 돈버는 방법

1.모든 곳에 씨앗을 뿌리자.

유튜브 부동산 읽어주는 남자님의 ["월급에 만족 못 해요" 퇴근 후 딱 2시간만 쓰세요] 영상을 소개하고 정리하는 글입니다. 영상의 주인공은 부업으로 월 300만 원 정도의 수입을 얻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주인공 또한 직장을 다니면서 부업을 하였고, 부업을 계속해서 성장시켜서 퇴사할 수 있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자본주의 시장은 엄청난 속도로 변화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변화의 속도를 따라가야지만 돈을 벌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모든 곳에 씨앗을 뿌려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씨를 뿌린다고 해서 바로 농작물이 자라나지 않는 것 처럼, 처음 시작부터 엄청난 수입을 가져다주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씨앗을 뿌려놓으면, 어느 한 곳에서 많은 수입이 발생 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어느 곳에서 기회가 올지 모른다면 최소한의 준비를 해놔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혹시나 실패한다고 하더라도, 경험을 하면서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다 말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실패한 경험 또한 엄청난 자산이고, 실패한 경험으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부업으로 버는 돈은 회사에서 버는 돈보다는 작은 돈 이지만, 부업으로 번 돈을 투자를 하여 더욱더 수익률을 극대화 시킬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부업을 시작한다면 실행력이 높은 사람이기 때문에 투자공부도 게을리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퇴근후에 부업을 하는 사람

2.기버(giver)가 되자

처음 블로그 부업을 시작했을 때는 인지도를 이용하면 돈을 많이 벌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수입은 크게 늘지 않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의 블로그를 들어가 봤을 때, 인기가 많은 블로거들의 특징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대부분 좋은 정보, 좋은 기운을 주는 블로그이었습니다. 남들에게 좋은 기운을 주니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였고, 수익이 많은 것을 확인하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때 주인공은, 기버(giver)가 되어야 한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나' 라는 사람에게 무엇을 얻고 싶어하고, 어떤 것을 가져가고 싶은지 생각을 하면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에 방문을 한다고 말했습니다. 

3. 부업을 꾸준히 하게 만든 원동력

어떻게 하면 직장을 다니면서도 부업을 꾸준히 할 수 있었는지 주인공에게 질문을 해보았습니다. 주인공이 다녔던 회사 7개 중에, 5개의 회사가 망해서 사라졌다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주인공은 어떤 회사도 나를 책임져 주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회사가 망하더라도 나 혼자 살 수 있는 힘을 길러야겠다고 다짐했다고 말했습니다. 회사에 다니면서도 자기계발을 위해서 많은 것을 배우려고 노력했고, 다양한 시도를 했다 말했습니다. 다양한 시도를 했다면, 이제부터는 시간관리가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시간은 우리가 만드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나의 24시간 중에서, 내가 포기할 수 있는 시간이 어떤 시간인지 생각해보라고 말했습니다. 생각보다 버리고 있는 시간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만약 간절하다면, 낭비하는 시간 1시간도 나를 위해 사용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4. 이제는 시작해야 할 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직장생활을 하면서 부업을 하려고 하지만 실행력이 부족해서 실행을 못 하는 경우가 많다 말하고 있습니다. 직장생활의 장점은 자신만의 성과를 만들었던 경험이 있다는 것이 매우 좋은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회사에서 얻은 실질적인 사회경험은 부업을 하더라도 훨씬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회사 일을 소홀히 하라는 뜻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회사에서 열심히 일한 사람들이 갖고 있는 경험은, 더욱더 자신을 발전시킬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자신의 인생에서 임계점을 넘어본 사람만이 새로운 도전에서도 성공 임계점을 넘을 수 있다고 말하며 마무리를 했습니다.영상을 본 시청자들의 반응은 다양했습니다. "세상에는 공짜가 없습니다.", "누군가를 탓하기 보다는, 자신의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내일부터 퇴근 후에 2시간씩 부업을 하겠습니다." 등의 의견을 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