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주가 되고 싶은 2030은 이렇게 하세요.

1. 2030 건물주

유튜브 부동산 읽어주는 남자님의 ['95년생 강남 건물주' 2030 이런 방법으로 건물주 됩니다.] 영상을 소개하고 정리하는 글입니다.

영상의 주인공은 코로나 시기에 부자가 된 젊은 사람들이 많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제일 최근에 가장 어린 건물주는, 서울 강남의 건물을 매입한 95년생 건물주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 젊은 건물주는 어떻게 건물을 매입하였는가' 라는 질문을 하였고, 젊은 건물주는 비트 코인으로 많은 돈을 벌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젊은 건물주들은 대출을 공격적으로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사람들은 건물을 살만한 자금이 있지 않은데, 작은 자금으로 건물을 구입할 수있는 방법이 있는지 영상의 주인공에게 질문하였습니다. 돈이 없으면 친구와 함께 공동투자를 하여 건물을 살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다들 빌딩을 사는 이유는 무엇인지 영상의 주인공에게 물어보았습니다. 대부분 시세차익을 노리고 투자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빌딩을 구입할때는 주택을 구입할때보다 대출이 잘 나오기 때문에 작은 자본으로 큰돈을 벌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유튜브나 책으로 많은 학습이 되어있는 상태라서 젊은 사람들이 투자를 많이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개인보다는 법인이 대출이 더욱더 잘 나오기 때문에 작은 법인을 설립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2. 법인은 대출을 잘 받을 수 있다.

이전에는 개인대출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였지만, 최근에는 법인들의 대출이 훨씬 많아졌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업들이라 할지라도 대출의 이자가 많이 부담되지 않느냐고 영상의 주인공에게 질문하였습니다. 금리가 오르고 있어서 대출이자가 부담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대출을 받고 건물을 매입하는 이유는 시세차익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금리가 오르면서 임대료도 같이 상승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임대료가 상승하면 건물가격도 상승하는 것이기 때문에 신중하게 투자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일수록 더욱더 핵심지역에 투자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핵심지역이라고 말하면 건물가격이 비쌀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아직도 저렴한 가격의 건물들이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대는 낮춰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일수록 건물의 상태가 좋지 않을 것이고, 위치 또한 좋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좋지 않은 건물을 구입해 리모델링을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위치가 좋지 않다고 해서 임차인이 들어오지 않는것은 아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2030세대가 건물을 많이 구입하지만, 임차인들 또한 2030세대가 많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건물을 구입 후, 2030 여성분들이 좋아할 수 있는 건물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야지만 많은 사람들이 방문을 하고 건물의 가치가 올라간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3. 건물의 가치를 더하자.

건물의 위치가 좋지 않아도, 핵심지역에 위치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방문을 하고, 건물의 가치는 올라간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핵심지역에는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기 때문에 임차인을 구하는 것도 어렵지 않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만약 자신만의 창업을 생각하고 자신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임차인으로 들어가는 것 보다는 건물을 매입하는 것이 훨씬 더 이득을 많이 볼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대출을 하여 건물을 구입하고 대출이자를 는것이 월세를 내는 것보다 훨씬 이득이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레스토랑,카페,베이커리 가게를 운영하시는 분들이 많이 건물을 매입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자신의 가게를 운영만 하는 생각을 했다면, 최근에는 부동산투자에 대해 많은 관심이 생겨서 건물을 매입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건물 외벽의 색깔을 너무 튀는 색으로 하면 안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건물 외벽의 색깔은 일반적으로 누구나 좋아하는 깔끔한 색깔이 좋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집 앞에 있는 건물에 투자를 하는 것보다는, 누구나 들으면 아는 지역에 투자를 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건물을 매입하는 순간에도, 건물을 파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집 앞의 유명하지 않은 건물을 산다면 관리하기 쉬울 것 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매도를 할 때는 높지 않은 가격으로 매도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수익률이 낮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