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어렵지만 1년 뒤는 다를지 모릅니다.

1. 환경이 바뀐다는건 무서운 것이다.

유튜브 월급쟁이 부자들TV 님의 ["40년 만에 최악" 올해는 확실히 어렵습니다 하지만 1년 뒤는 다를지 모릅니다. (오건영 2부)] 영상을 소개하고 정리하는 글입니다.

지금의 고성장 고물가, 저성장 고물가 시대에는 어떠한 투자를 해야 하는지 영상의 주인공에게 질문했습니다. 투자는 결국 미래를 보면서 투자를 해야 한다고 주인공은 말하고 있습니다. 지하철역이 있는 부동산투자와 지하철역이 새로 생일 부동산, 둘 중 어떠한 곳에 투자를 해야 할지 생각하면 쉽다고 말했습니다. 지하철이 들어 올 곳에다가 투자하면 훨씬 더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금 당장 고물가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연방준비제도에서 물가를 잡는다고 하면 저물가의 시대에 대해서도 계획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작년 2021년을 생각해보면, 물가는 안 오를 것으로 생각했던 사람들이 많은 타격을 받았었다고 말했습니다. 다양한 시나리오를 만들어서 계획을 세우고 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시장이 좋은 상황에서 10%의 수익률을 얻는 것보다 시장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2%의 수익율을 갖는 것이 더욱더 의미 있는 수익률이라고 말했습니다. 물가가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채권은 낮아진다는 결과가 나온다고 말했습니다. 반대로 물가가 낮아지면 채권이 올라가는 상황이 나온다고 말했습니다. '고물가' 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는 시장에서는 원자재의 수익율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반대로 '저물가' 라는 단어가 들어 있으면 원자재의 수익율이 낮아진다고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현재 시장이 '고물가' 시대인지, '저물가' 시대인지 빠르게 찾아서 먼저 구입하는 것이 수익률을 극대화 시키는 방법이라고 말했습니다.

 

2. 앞으로 부는 이쪽으로 간다.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경제 시장이 고성장으로 간다라고 하면 주식이 좋아진다고 말했습니다. 반대로 '저성장' 이라고 하면 주식이 좋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성장 저물가 시대의 코로나바이러스 기간의 주식을 살펴보면 굉장히 높은 성장을 했다는 것을 볼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 이유는 연방준비제도에서 많은 양의 돈을 만들었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시기에 원자재에 투자를 하는 사람이 많다고 말했습니다. 원자재에 투자를 하는 것은 나쁘진 않지만, 조금 더 지켜보는 것이 좋을 것같다고 영상의 주인공은 말했습니다. 아직은 세계의 불확실성이 너무나도 많고 경제가 불안하기 때문에 원자재투자는 조금 기다리라는 의견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달러투자를 하는 거는 어떤지 유튜브 채널 주인공이 영상의 주인공에게 질문했습니다. 단기적으로 봤을 때는 달러의 환율은 오를 것 같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미국에서 금리를 계속해서 올릴 것이라고 이미 선포한 상황이라서 그렇습니다. 영상의 주인공은 '달러의 환율이 오를 것 같으니까 달러에 투자하겠습니다' 라고 말한다면 반대의 입장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금' 투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영상의 주인공에게 질문하였습니다. '금'또한 달러와 성격이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말했습니다. '금'을 투자 할 때는 큰 수익을 바라고 투자를 하는 것 보다는 큰 실패의 보험으로 가지고 있으면 좋다고 말했습니다. 금 투자는 짧은 단기투자가 아닌, 아주 오랫동안 가지고 가는 투자 중 하나라고 말했습니다.

3. 지금은 현금을 가지고 있어야 할까?

유튜브 채널의 주인공이 영상의 주인공에게 '지금은 현금을 가지고 있어야 하나?' 라는 질문을 했습니다. '현금을 보유하면서 새로운 투자기회를 살펴볼 거야' 라는 생각을 갖고 있으면 현금을 들고 있는 것이 좋을 것같다고 영상의 주인공은 말하고 있습니다. 다만, '난 이제부터 투자는 하지 않을 거야 그냥 적금으로 현금을 가지고 있겠어.' 라는 생각을 하면서 현금을 들고 있으면 좋지 않을 것 같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경제상황이 좋지 않더라도 평생 이러한 상황이 이어 가지 않는 것처럼, 언젠가는 다시 좋아질 시장에 관심과 공부를 하는 것이 굉장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인플레이션은 소리 없는 강도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100만 원이 있지만, 100만 원의 가치가 낮아 의미가 없어지면  돈이 없어진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자산'을 많이 보유한 사람이 더욱더 잘 버틸 것인가 아니면 '현금'을 보유한 사람이 더욱더 잘 버틸까라는 생각을 해보면 당연히 '자산'을 많이 보유한 사람이 더욱 잘 버틴다고 영상의 주인공은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빈부격차는 더욱더 커질 수 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자산을 많이 보유한 부자들은 더욱더 부자가 되고, 자산이 없는 사람들은 더욱더 돈이 없어지는 문제가 생긴다고 말했습니다. 현금 보유에 대해서도 목적이 무엇인지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말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짧은 기간에 큰 수익을 내어 더이상 노동을 하지 않은 삶을 꿈꾸지만, 그렇게 투자를 하다 보면 더욱더 많은 돈을 잃을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작은 수익이라도 소중하게 여기고 조금씩 자산을 키워나가는 것이 지금 현재 제일 중요한 방법이라고 말하였습니다.